AD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외신이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보도한 것을 두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오판의 여지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선택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김 후보는 자신의 SNS에, 주한미군에 대한 현상 변경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무척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주한미군은 점령군이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겠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후보는 자신의 SNS에, 주한미군에 대한 현상 변경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무척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주한미군은 점령군이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겠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