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오늘(22일)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과 만나 대담을 나눕니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 2월 대선 출마 선언 당시에도 천안함 폭침을 대표적 음모론의 사례로 언급하며, 정치가 음모론과 같은 '반지성' 행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 대담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이후 인하대학교에서 '학식 먹자' 프로젝트로 대학생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앞서 지난 2월 대선 출마 선언 당시에도 천안함 폭침을 대표적 음모론의 사례로 언급하며, 정치가 음모론과 같은 '반지성' 행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 대담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이후 인하대학교에서 '학식 먹자' 프로젝트로 대학생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