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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지난 총선 당시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마한 장예찬 전 최고위원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들의 복당 안건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김문수 대선 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용광로와 같이 어떤 분이라도 다 포용해야 한다며 '범보수 통합'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 당시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자 탈당 뒤 무소속으로 부산 수영구에 출마했다가 낙마했습니다.
'친박 좌장'이었던 최경환 전 부총리도 지난해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경북 경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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