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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구·경북 시민들의 열기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며 유세 둘째 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빨간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곳은 이제 더는 어디에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구미와 포항·울산 등 민생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고통은 평등했다며,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자신을 환영하는 게 아니냐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행복한 대동 세상의 봄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통합의 대한민국이 대구·경북에서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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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모두가 행복한 대동 세상의 봄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통합의 대한민국이 대구·경북에서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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