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3차 경청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전남 지역을 찾습니다.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후보가 전남 화순에서 시작해 강진과 해남을 방문한 뒤 영암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10일간의 경청 투어 기간에 전국 51개 시·군을 다니며 지역경제 현장을 살피고 시민 목소리를 새겨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후보가 전남 화순에서 시작해 강진과 해남을 방문한 뒤 영암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10일간의 경청 투어 기간에 전국 51개 시·군을 다니며 지역경제 현장을 살피고 시민 목소리를 새겨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