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ON] '뻐꾸기' vs '몰염치' 나-안 설전..."어대명 넘어 구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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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ON] '뻐꾸기' vs '몰염치' 나-안 설전..."어대명 넘어 구대명"

2025.04.21.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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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과 함께합니다.세 분 어서 오세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 묻는 외신 기자에게 NOT YET,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놓아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앵커]
대선 차출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이후 한덕수 대행의 입장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노코멘트"라고 답변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 같아요.

[이준우]
not yet.저는 외신 기자들의 관심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한덕수 대행의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다라고 보고요. 저는 굉장히 전략적 모호성을 아주 잘 갖췄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트럼프 미국 입장에서는 한덕수 대행과 협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통상전쟁에서 협의를 하기 위해서 이번 주 목, 금, 2+2 협의가 진행될 예정 아닙니까? 한덕수 권한대행과 얘기를 하면 이게 안정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 이런 전략을 짜기에는 오히려 대선 출마에 대한 모호한 전략성을 가지는 게 더 유리하다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요.

또 만약에 대선 출마한다고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겠습니까? 민주당에서 바로 아마 한덕수 대행을 또 탄핵을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보면 현재 국정공백을 막는 것, 그다음에 추경 편성하고 사회 재난 대응 이런 것들을 하기에는 현재의 전략적 모호성을 가지는 게 미국과의 카운터파트뿐만 아니라 국정공백을 막는 데도 굉장히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보입니다.

[앵커]
민주당 반응은 잠시 후에 들어보기로 하고요. 어제 부활절을 맞아 서울의 한 대형교회를 참모진 없이 홀로 예배에 참석했는데이게 대선주자 필수코스로 불린다고요?

[배종찬]
그렇죠. 눈도장, 그다음에 종교적인 명분 갖추기, 이른바 군불때기라고 해야 되겠죠. 제가 성문종합영어교과서를 다시 봤습니다. 많이 보는 영어교과서 같은 것이니까요. 봤더니 보통은 안 할 거면 프로버블리 낫이라고 하더라고요. 낫옛을 한 것을 보면 출마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계적으로 명분을 쌓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판단이 듭니다.

이미 외신과의 인터뷰죠. 그다음에 여기에다가 교회, 그것도 명성교회면 대형교회거든요. 순복음요양교회의 대형 교회인데 이 교회를 갔다는 것. 이건 종교적인 명분을 갖추는 그런 프레임이거든요. 그렇다면 프로버블리 낫이 아니고 낫옛이다, 그러면 다른 단어로는 2주 뒤, 이런 식으로... 왜냐하면 아니라고는 안 하니까요.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 아닌가라는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앵커]
프로버블이 낫이 아니라 낫옛이기 때문에 긍정의 의미를 함구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민주당에서는 한 대행을 향해서 노욕의 대통령병자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이어서 최고위원 목소리까지 듣고 오시죠.

[앵커]
이재명 후보가 저도 노코멘트라고 받아쳤습니다. 민주당에선 한 대행이 사실상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 대통령병이다, 이렇게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전용기]
실제로 간을 보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것이, 대선을 관리해야 될 심판이 본인이 뛰고 싶은 그 욕심을 내면에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런 측면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의 저 모습들을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사실 한덕수 권한대행이라고 하면 이 정부의 과오들을 모두 책임져야 할 사람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한덕수 권한대행이 출마 욕심을 드러내자마자 사람들께서 많이 하는 말이 뭘 잘했다고 한덕수 권한대행이 출마를 하느냐라는 비판을 하거든요. 지금 경제를 살리고 미국과의 외교를 위해서 한덕수 권한대행이 필요하다고 하는 목소리가 있다라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단 한 명의 총리가 한덕수 권한대행이었습니다. 지금 경제가 어떻습니까?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으면 지금 경제도 좋았어야겠죠. 윤석열 정부의 3년의 경제가, 그리고 민생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어야 마땅했으나 지금 그렇지 않고 최악의 경제 상황과 민생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책임을 가진 사람이 본인이 다음 권력이 되겠다고 하면서 프로버블리 낫이 아니라 낫 옛이라고 하는 그런 대답을 하는 것을 보면 사실상 많은 국민들께서 화가 날 법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한덕수 권한대행이 출마하고자 하는 모습의 비판은 무서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기가 차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낫 옛의 의미에 대해서 세 분의 의견을 자세하게 들어봤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국민의힘에서는 이틀 동안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가 이어졌죠.예상대로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이 화두였는데요.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예상했던 대로 찬탄파 한동훈 후보와 반탄파 나경원, 이철우, 홍준표 후보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계엄과 탄핵 키워드를 한동훈 후보가 먼저꺼내들었는데요. 이 점을 자신의 경쟁력이라고 본 거겠죠? [이준우] 한동훈 후보가 내세울 수 있는 건 계엄을 막았다, 이 얘기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탄핵을 했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 거죠. 국민의힘에서 경선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가장 고마운 국민의힘의 인사라면 아마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주당 자체 의석수로는 계엄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거기에 이탈표를 만들어줘서 계엄을 막아줬으니까 아마도 계엄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마운 존재일 겁니다.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현재 나온 상황에서 내가 탄핵을 했다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러면 자기가 했던 사실 중에서 인정할 수 있는 거 하나밖에 없는 거죠. 그건 계엄을 내가 막았다.

계엄을 막았다는 그 공을 본인이 가져간다고 하면 본인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거다, 아마 이런 계산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탄핵을 했다라기보다는 계엄을 막았다, 여기에 방점을 두면서 얘기를 하는 거고요. 국민의힘에 있는 후보들 입장에서는 계엄을 막은 이 과정에 있어서 계엄이 너무 숙고되면서 논의되면서 속도 조절 없이 그냥 이렇게 민주당에서 얘기한 내란 프레임의 선전선동 당해서 바로 계엄을 막는 것으로 넘어가면서 탄핵까지 이어진 것, 여기에 대해서는 아마 국민의힘에 있는 우파 지지자들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을 거다, 일단 그렇게 보이기는 합니다.

[앵커]
나경원, 이철우 후보는 아 사태를 만들어낸 장본인이 한 후보다. 사퇴하는 것이 좋겠다는 식으로 공세를 이어갔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전용기]
정말로 후안무치한 것이죠. 이 불법 계엄과 내란 상황을 만든 것을 반성해야 마땅하나 그것을 옹호하고 있고 실제로 그 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하면서 그 불법 계엄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분노할 지점이 많다는 것을 저는 저 토론회를 보면서 느꼈었습니다. 사실 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패악질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경고하기 위해서 계엄을 선포했다라고 말하는 건데, 쟤네들이 맞을 만했으니까 나는 때리려고 한 거야라고 하는 가해자 논리와 일맥상통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폭력을 정당화할 수 있는 발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헌법재판소에서 판단을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파면 상황을 놓고도 이렇게 말하는 걸 보면 국민의힘 전당대회, 그리고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하는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반성하는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

저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권력을 맡겼을 때는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하는 것을 저는 뚜렷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계엄 상황이었으면 어땠겠습니까? 저희는 죽을 각오를 하고 국회에 들어갔다고 평가합니다. 실제로 저도 헬기가 들어오고 경찰이 제 앞을 막았기 때문에 담을 넘었는데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계엄을 정당화하고, 그러니까 자신들이 옹호하고자 하는 논리를 세우는 모습은 정말로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고.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과오에 대해서 반성하는 모습들을 촉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홍준표 후보는 2시간짜리 해프닝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이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2시간짜리 해프닝이라고 하기에는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너무 컸다라고 하면서 또 자기의 입장을 관철했습니다. 어제 토론회에서는 누가 제일 잘했다고 보세요?

[배종찬]
두 글자가 있습니다. 수렁. 빠지면 못 나오는 거죠. 한 글자로는 늪이라고 합니다. 이게 지금 이렇게 돼버리면 수렁 내지 늪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이 대선은 안 봐도 비디오, 안 들어도 오디오예요. 무슨 말씀이냐? 결국 대선은 이기려면 중수청, 중도, 수도권, 청년을 끌어들여야 되거든요. 보십시오. 내란, 탄핵 이야기하면 끝이에요. 이건 더 이상 본전도 못 찾습니다.

그러니까 미래, 경제, 개헌, 민생, 트럼프 대응 이 프레임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게 진행이 잘못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이준우 대변인도 있지만 국민의힘 대변인도 철저하게 이 프레임으로 가야 돼요. 탄핵, 내란이 등장하는 순간 정리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수렁이 돼버리거든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마이너스 경선으로 가면 안 돼요. 이건 경선 전략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컨벤션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경선 전략으로 가야 되는데 이렇게 돼버리면 무프리미엄이 됩니다. 일단 대선까지 접어야 됩니다. 왜? 정리가 안 된다니까요. 그래서 미래 프리미엄 경선 전략으로 가야 되는데 지금 상황은 두 글자입니다. 수렁입니다.

[앵커]
프리미엄 경선으로 가지 못하고 수렁에 빠졌다라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선 흥행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재미 요소를 가져오는 시도도 했지만품격이 사라졌다는 지적도 일각에선 나오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앵커]
한동훈, 홍준표 후보. 서로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내 공격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인신공격이다, B급 논쟁이다. 이렇게 논란이 되자 홍준표 후보는 오늘 방송에 나와서 이미지 정치하지 말라고돌려서 얘기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준우]
모든 정치인들 이미지가 없는 정치인들은 없을 겁니다. 아마 이미지가 없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 정치인은 오래가기 힘들 겁니다. 상징적인 이미지가 다 있는 거죠. 미국의 올브라이트 국무의견 같은 경우에는 브로치 정치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독재자를 만날 때는 배 모양의 브로치를 했었고요.

평화협상을 할 때는 비둘기 모양을 했었고요. 이런 식으로 본인이 만나는 상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정도로 이미지를 많이 썼었이번 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죠. 긴 특유의 넥타이를 맸었고요. 머리도 차양막처럼 특이한 머리스타일도 했었었고 이런식으로 해서 각 정치인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제가 한동훈 대표에서 이미지 논란이 되는 것은 청년들 사이에서 각종 커뮤니티나 SNS 상에서 많이 화제가 되는 게 밖으로 드러나는 이미지가 상대에 대해서 어떤 신호를 주는, 해석을 주는 이런 게 아니라 본인이 예쁘게 잘 나오는 이런 이미지가 좀 많단 말이에요. 내가 색깔이라든가 스타일에 따라서 나는 오늘 이런 입장이야, 이런 신호용이 아니라 내가 카메라에 예쁘게 나온 모습, 이런 모습이 많다 보니까 청년들이 아마도 홍카콜라에게 대신 물어봐달라, 여기에 대해서 소명해 달라고 했는데. 저는 한동훈 대표가 오히려 쿨하게 여기에 대해서 얘기를 했으면 더 나을 수도 있었겠다. 아니면 허위면 허위라고 말했으면 논란이 넘어갔을 건데 그렇지 않고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입장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모호하게 넘어간 면에 대해서는 이게 두고두고 이미지의 논란거리로 남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 그런 면도 있다고 봅니다.

[앵커]
어제 토론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의 하나가 아니었나 싶은데, 홍준표 후보는 이상하게 비꼬아 듣는 사람이 더 B급이다, 이렇게 받아쳤어요. 어제 논쟁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전용기]
실제로 논쟁이 굉장히 부담스러운 정도로 저는 B급도 아니고 C급, D급이라고 평가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정치라고 하는 평가 때문에 여러 가지 가정들을 가지고 올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장난하는 듯한 모습은 국민들께 보이는 점은 굉장히 저는 지양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지금 국민의힘 경선을 보면 결국에는 파면 정국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에 대한 일말의 기대는 하고 국민들께서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반성하거나 여러 가지 메시지 측면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장난 식의 멘트로 넘어가려고 하는 것. 사실상 받아들여지는 사람들보다 말한 사람이 잘못됐다라고 평가받으면 그것은 실패한 메시지인 것이죠. 저는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후보가 보여준 모습은 실패한 정치의 전형을 보여줬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이준우]
말을 안 할 수 없는데요. 지금 민주당이 세 가지가 없는 경선을 하고 있습니다. 긴장도 없고요. 검증도 없고 흥행도 없는 3무 경선을 하고 있고. 바람 한 점 없는 무풍지대 경선을 하고 있는데 다른 당의 경선에 대해서 오히려 언론에 주목받으니까 오히려 시기를 하는 게 아닌가. 저는 민주당에서 본인들의 경선 흥행에 신경을 쓰는 게 낫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용기]
생머리냐, 키높이 구두냐, 보정속옷이냐. 이게 검증입니까? 사실 저는 굉장히 알고 싶지 않은 부분들을 실제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후보들 입에서 들었다는 것이 더 충격적인 겁니다. 사실 지금 여러 가지 밈들은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를 둘러싼 여러 가지 설들은 있으나 그것은 설들로 끝났어야 되는 것이지 실제 다른 후보들의 입에서 그것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들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들이거든요. 그러나 그런 모습들이 나왔기 때문에 저희가 비판을 하는 것이지, 저쪽 동네에 있는 경선이 흥행한다고 해서 저희가 시기 질투해서 이런 질문을 하거나 비판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앵커]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정보였다, C급 논쟁이었다고 비판을 하셨습니다. 다른 후보들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은 오늘과 내일 여론조사를 통해 내일 8명의 대선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할 예정인데요. 안철수, 나경원 두 의원의 설전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토론회 이후 포문을 연 건 안철수 의원이었습니다.

안 의원은 반탄파 나경원·김문수·홍준표 후보를 향해 전광훈 목사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탄핵 정국 당시 전광훈 목사와 보조를 맞추며 극우의 길을 함께했던 세 분은 이제는 분명히 입장을 정리하라고 날을 세웠는데요. 나경원 의원 가만히 있지 않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안 후보야말로 당을 떠나라고 맞받았습니다.

나 의원은 SNS에 대선 때마다 이 당 저 당 다니면서 출마한 분이 내부 총질로 경선판을 흐리고 분열을 획책하려는 저의가 개탄스럽다며 남의 둥지에 알 낳고 다니는 뻐꾸기 그만하고 차라리 탈당해서 갈 길을 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여론조사 결과로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을 추리는 가운데,그동안 여러 조사에서 엎치락뒤치락 했던두 후보의 신경전도 극에 달한 모양새입니다. 소장님, 이게 4위 경쟁 때문이겠죠?

[배종찬]
그렇죠. 원래 1위 경쟁보다는 4명까지가 다음 단계 진출자라고 하면 4위 전쟁이에요. 그런데 지금 대체로 여러 여론조사들을 망라해서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제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은 대체로 4명 안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죠. 그러면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금 안철수 후보로서는 탄핵 찬성의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안철수 후보가 강력하게 공격하는 것은 대체로 당내 기반이 좀 있는 나경원 후보죠. 그리고 드럼통으로 강하게 이미지를 각인했어요. 이 드럼통의 이미지가 뭐냐 하면 여러분들 보통 이런 경선에서는 여성 후보들이 약점이 있을 수가 있어요. 대체로 남성들 당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투표하고 좀 강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저는 강인합니다. 이게 드럼통이고. 여기에 대해서 여러 논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점만 강조를 드릴게요. 강인하게 해서, 이전에도 당에서 여러 전당대회를 통해서 확보하고 있는 나경원 후보의 지지기반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안철수 후보는 강하게 공격을 하는 상황인데, 대체로 네 번째 자리에 나경원 후보가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바짝 쫓아가는 그런 국면이기 때문에 이런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앵커]
그러면 네 번째 카드는 누가 잡을 것으로 예상되세요?

[배종찬]
지금 한 발짝은 나경원 후보가 앞서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여기를 안철수 후보가 바짝 쫓아가고 있는 국면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김 변호사는 지난 2월 헌재에서 이런 말을 했었죠.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김계리 변호사는 그제 저녁 SNS에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식사한 사진과 함께 '내 손으로 뽑은 나의 첫 대통령. 윤버지'란 글을 올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차분하고 강해지라는 말을 전했다고도 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속했던 김계리·배의철 변호사는 지난 17일 '윤 어게인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4시간여 만에 유보하기도 했죠. 그래서 이 같은 사진 공개가윤 전 대통령이 신당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는데요.

용산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등을 상대로 진화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홍준표 경선 후보가대통령실에서 전화를 받았는데,윤석열 신당설은 몽상 또는 낭설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앞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조금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김계리 변호사의 이 사진. 윤 전 대통령, 그리고 배의철 변호사까지 셋이서 식사를 한 모습인데 윤버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아버지를 합친 말인데 왜 올렸다고 보세요?

[이준우]
저는 아마 변호사 두 분께서 굉장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 같아요. 본인이 지지하고 믿고 끝까지 변호까지 했었으니까 아마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뭔가 여기서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그런 개인적인 바람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TPO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때와 상황과 장소가 맞아야 되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 상황이냐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국가 미래를 두고 다투는, 그러니까 미국으로 가서 협력해서 자유시장 체제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우리나라가 중국과 같은 편을 먹어서 미국에 맞서 싸울 것이냐 하는 이런 중차대한 갈림길에 있는 상황이어서 여기서 국민의힘 경선 후보를 잘 뽑는 것, 이게 굉장히 중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선을 분산시키는, 저렇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끌어와서 신당까지 거론한 것은 굉장히 타이밍상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군다나 신당 창당 얘기를 취재해 봤더니 자유대학 출신들 대학생이 있습니다. 대학생들도 같이하자고 처음에 얘기가 나왔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대학생들이 거기에 선을 그은 거예요. 우리는 이번 지금 상황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경선 흥행이 더 중요한 것이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름의 신당은 맞지 않다고 하면서 빠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변호인 단 두 명이서 이걸 추진하는 그런 해프닝이 벌어졌던 거고 그걸 뒤늦게 알게 된 대통령이 전화를 해서 진정을 시켰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했는데 그냥 진정시키고 끝나버리면 이 사람들이 상처를 받다 보니까 아마도 밥이라도 먹이면서 어쨌든 마음은 고맙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아니다. 그런 의미의 자리에서 마련한 식사자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김계리 변호사가 저렇게 또 사진을 올린 것은 아까 말씀한 대로 맥락상 상황에 맞지 않는 그런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밥은 먹을 수도 있지만 사진까지 올린 것은 적절치 않았다를 ,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사저 정치가 시작된 거냐, 이런 비판도 있어요.

[전용기]
실제로 메시지가 뚜렷하지 않습니까? 저렇게 자기에게 충성하는 사람들과 자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저희는 사진으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충성심이 가득하면 본인들과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는 메시지를 국민의힘 일부 지지층들에게 보내고 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실제로 배신자가 있다라고 하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한동훈 후보라든가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탄핵을 잘했다라고 평가하지는 않지만 계엄이 잘못됐고 계엄의 강을 건너야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결국에는 탄핵이 잘못됐다고 하는 강성 지지층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사실상 유의미할 거라고 보는데, 그런 측면에서 아무래도 저렇게 사저 정치를 하고 있는 거 아닐까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다음 권력이 자기 팀들로 이루어져야 본인의 앞으로의 재판이라든지 사실 멀리 봐서는 사면까지 거론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기 때문에 본인의 메시지의 중대성과 그 중요성이 굉장히 크게 와닿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저에서 저렇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정치를 하고 있다, 이렇게 봐도 무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김계리 변호사가 올린 사진 한 장의 의미에 대해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 보여주시죠.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처음으로50%를 넘기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전주보다 1.4%포인트 올라서 50.2%를 기록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12.2%, 한동훈 후보 8.5%, 홍준표 후보가 7.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범여권 주자들과의 3자 가상대결에서도 높은 수치를 나타냈는데요.

김문수, 이준석 후보와 맞선다면 54.2%. 한동훈, 이준석 후보와 대결하면 54.6%를 기록할 거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국민의힘 경선 1차 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국민의힘 주자들만 놓고 보겠습니다. 왼쪽에 진한 빨간색이 전체 유권자, 오른쪽 분홍색 막대가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만 대상으로 한 건데요. 1위에서 3위는 같은 흐름이고.4위 자리를 놓고 안철수, 나경원 두 후보의 희비가 엇갈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한덕수 대행이 빠져있는데 다자와 3자 가상대결 모두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 50% 넘게 나온 건 처음이죠?

[배종찬]
그렇죠. 이렇게 50%가 넘는 이유는 국민의힘에서 계속 특정 후보가 경쟁력이 뿜뿜 하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면 말 그대로 이재명 대세론, 일각에서 이야기한 대로 어대명, 구대명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두 번째로는 그 기반 자체가 중도를 가져가는 겁니다. 중수청, 중도, 수도권, 청년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죠. 수도권하고 청년은 지켜봐야 한다고 하더라도 중도를 지역적으로 보면 충청이거든요.

그러니까 중도, 충청, 블루칼러, 이렇게 수도권도 가져가면서 경기 지역, 이렇게 해서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이 만들어지는 배경이 되는데 여기에서 오늘 전용기 의원도 나왔습니다마는 조금 고민이 있을 거예요. 대세론이 그냥 민주당 내에서는 자신감 때문에라도 그냥 대세론, 쭉 대세론 쭉쭉쭉.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마는 40일이 넘게 남았어요. 이러면 여러 가지 국민의힘은 절박하고 절체절명의 위기론이 있기 때문에 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안도하고 안심했을 때. 우리가 2002년에도 이회창 대세론이 있었습니다마는 결과적으로 단일화가 큰 이벤트가 돼서 그때 노무현 후보의 당선으로도 이어졌거든요. 이런 것을 본다면 조금 완급조절을 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대세론을 그냥 대세론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외부 변수도 있습니다. 경제, 상호관세, 또 트럼프까지. 그러니까 이런 외부 변수까지도 어떻게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이 관리할 수 있느냐.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대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민주당 내에서는 이회창 후보 얘기를 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전용기]
여러 가지 고려할 점이 많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꺼려하는 것도 사실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배종찬 소장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걱정하는 것도 있고 사실 민주당도 굉장히 절박합니다. 민주당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내란 종식인데요. 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그와 함께했던, 실제로 그리고 계엄을 막지 못했던 국무위원들이 본인들이 더 잘난 것처럼 국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는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는 한덕수 권한대행조차 본인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내란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절박한 것은 오히려 민주당일 가능성이 높고 저희도 절박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회창을 거론한다든지 하는 부분들은 저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거론하시는 분들도 없는 것이고. 이번에는 반드시 내란 종식을 해야 된다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앵커]
충청에 이어서 영남에서도 이변은 없었는데 구대명이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 금융투자협회를 찾았는데요. 녹취를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가 주가 5000시대를 내걸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공약을 볼 때마다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이준우]
이재명 대표의 가장 약점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정책입니다. 경제 정책이 지난번 경기도지사 시절에 보면 시장주의, 그러니까 시장을 키워서 그 몫을 나눠먹는 것, 잉여이익을 나눠먹는 것, 이런 개념이 아니라 현재에 있는 시장에서 나눠가지는 것, 분배를 우선시하는 거죠. 지난번에 또 제가 아는 지원금 같은 경우에 배포한 적이 있었는데 경기도에서 배포를 했었습니다.

전액 배포했었는데 그때 어떻게 쓰였는지 봤더니 30% 정도만 소상공인에게 소비할 때 쓰였고 나머지 70%는 전부 다 저축을 한 거예요. 빚을 갚는 데 쓴 거예요. 그래서 이재명 대표가 추진했던 지난 시절의 경제정책들이 이렇게 사회주의적이고 시장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런 평가가 있다 보니까 본인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게 만약에 내 카운터파트로 경제 관료 출신이자 시장주의자인 한덕수 권한대행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 이런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경제정책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이게 역설적으로 아마 경제에서 가장 자신이 없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 지금은 휴면개미인데 나도 꽤 큰 개미 중의 하나였다, 이런 말을 했는데요. 짧게 반박을 듣겠습니다.

[전용기]
실제로 이재명 대표의 경제정책의 약점이라고 하는 부분은 어디서 평가가 나온 것인지 저는 되묻고 싶은 심정이에요. 오히려 경제는 민주당이 더 잘해 오지 않았습니까? 지금 윤석열 정부가 굉장히 많이 망쳐놨지만 과거에 주식시장도 문재인 정부에 더 활성화가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제는 민주당이라고 하는 저희가 슬로건도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 왔던 부분이 있는 것이고요.

어떠한 근거를 보고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제정책은 성공적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70%는 저축을 했다고 하는데 3개월 뒤면 소멸되는 지역화폐를 어떻게 저축한다는 말이죠? 사실상 근거 없는 데이터를 가지고 이재명 대표가 오히려 강점일 수 있는 경제정책을 약점으로 비하하는 것에 불과하지, 실제로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경제 상황은 더 좋았던 것이고 문재인 정부에서 어렵다고 비판 많이 했지만 그때 코로나를 굉장히 세계적으로 잘 막아냈고 경제를 잘 부흥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강약을 놓고 봐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 대표가 오히려 주식시장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실제로 본인도 개미 출신이고 투자를 여러 번 해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경제정책이 오히려 더 강점이고 민주당이 훨씬 더 잘할 수 있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준우]
경제는 민주당이다라는 말씀에 한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지난번 부동산 정책 있지 않습니까? 26번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통계가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발표했었는데 그게 전부 다 조작이라는 것으로 밝혀졌지 않습니까? 민간기업과 통계 조작이 다르니까 그걸 다시 민간기업을 없애버리는 지시까지 내려왔죠. 그리고 또 하나, 청년 실업자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최저임금이죠. 최저임금을 갑자기 올려버리니까 소상공인들이 청년들 고용을 유지할 수 없는 거예요. 오히려 윤석열 정부 때는 GNI라고 해서 건국 이래 처음으로 1인당 국민 총소득이 일본을 앞질렀고요. 미국도 작년에 건국 이래 처음으로 미국에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낸 그런 정권이었다, 그 말씀을 드립니다.

[전용기]
아까 한동훈 후보가 뭐라고 했냐 하면 지금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고 얘기했답니다. 그게 한동훈 후보의 얘기예요 코로나 때도 잘 지켜온 경제가 갑자기 더 망가졌다라는 것을 국민의힘 후보가 얘기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말을 쓸 수 있겠습니까?

[이준우]
국민의힘 당원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앵커]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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