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국정운영 절박하게 전념...거취 이슈는 사치"

최상목 "국정운영 절박하게 전념...거취 이슈는 사치"

2025.03.20. 오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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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를 앞두고 자진사퇴를 검토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검토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오늘(20일) 언론 공지에서 안정된 국정 운영과 국익 확보에 절박하게 전념하고 있다며 일신의 거취를 포함한 그 외 모든 이슈는 사치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관련해 대외적으로 통상전쟁이, 국내적으론 연금·의료개혁을 비롯한 민생 주요 현안이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다며 입장문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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