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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부와 군의 리더십이 완전하지 않아 안보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방부 장관을 조속히 임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미연합훈련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안보와 질서유지를 위해 국방부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장관 임명을 계속 요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군에는,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더욱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성공적인 훈련이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를 거론하며 참여 장병은 물론이고 인근 민간에 피해가 가지 않게 주의해달라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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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를 거론하며 참여 장병은 물론이고 인근 민간에 피해가 가지 않게 주의해달라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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