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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대잠수함 작전 헬기인 시호크 초도 물량이 오는 12월쯤 국내로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호크 헬기는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한 신형 해상작전 헬기로 최고 시속 270㎞로 비행하며, 어뢰와 공대함 유도탄 등으로 무장해 대잠수함 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해군은 이와 관련해 현재 30여 대 운용 중인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과 링스 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총사업비 9천600억 원을 들여 시호크 12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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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이와 관련해 현재 30여 대 운용 중인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과 링스 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총사업비 9천600억 원을 들여 시호크 12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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