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일중 정상회의...한중·한일 연쇄 회담

오늘부터 한일중 정상회의...한중·한일 연쇄 회담

2024.05.26. 오전 00: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일중 정상회의가 오늘(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째 날인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하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합니다.

먼저 한중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양국의 전략적 소통 증진과 경제 통상 협력 확대, 중국 내 우호적 투자 환경 조성과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시다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양국의 실질적 협력 증진 방안과 한반도 정세, 한미일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어 저녁에 3국 대표단과 경제계 인사 8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 만찬이 열리고, 둘째 날인 내일(27일)은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리는 건 지난 2019년 중국 청두에서 열린 8차 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당.점.사 - 당신의 점심을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