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친문 핵심 임종석 "당의 결정 수용"

'공천 배제' 친문 핵심 임종석 "당의 결정 수용"

2024.03.04. 오전 07:3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구체적 이유에 대한 언급은 없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 전 실장 측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임 전 실장이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적 과제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2일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와의 회동은 합류를 전제로 한 만남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친문 핵심' 임 전 실장은 앞서 자신의 지지 기반이 있는 서울 중·성동갑에 도전장을 냈지만, 민주당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이후 임 전 실장은 지도부에 재고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정치권에선 탈당 등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