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미국·태국군과 '코브라골드' 연합 상륙훈련

해군·해병대, 미국·태국군과 '코브라골드' 연합 상륙훈련

2024.03.02.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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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가 어제(1일) 미군·태국군과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번 훈련에 3국 상륙군과 상륙 기동군 440여 명, 우리 군의 노적봉함을 비롯한 상륙함 3척, 상륙돌격장갑차 6대, F-16 전투기 등으로 편성된 상륙돌격부대가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다국적군의 평화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태국 핫야오 해안에서 분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코브라골드는 1981년부터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군 주도로 매년 열리는 다국적 연합 훈련으로, 우리 군은 2010년부터 올해로 15번째 참가했습니다.

올해 코브라골드 훈련은 지난달 26일 시작돼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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