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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낮아지는 北 만리경 1호...군 당국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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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낮아지는 北 만리경 1호...군 당국 "분석 중"
북한이 지난해 쏘아 올린 군 정찰위성, 만리경 1호의 고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관측에 대해 우리 군 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만리경 1호의 고도가 낮아지는 것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실장은 만리경 1호에 떨어진 고도를 복구하는 추진체가 없느냐는 질문에는, 북한의 정찰위성 1차 발사 실패 당시 관련 장비들을 우리 군이 수거했고 이에 대한 성능 분석 결과를 가지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제위성 추적서비스 'ISS 트래커'를 보면, 만리경 1호는 발사 직후인 지난해 11월 22일 515㎞였던 고도가 지난 9일에는 511.3㎞까지 3㎞여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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