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 핵개발 자금 위한 사이버 활동 공동 대처"

한미일 "北 핵개발 자금 위한 사이버 활동 공동 대처"

2023.12.09. 오후 12: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미일 3국 안보실장은 북한의 핵 개발 자금 마련을 위한 사이버 활동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마친 뒤 공동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자금원을 위한 부정한 사이버 활동 대처에 한미일 연계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북한의 사이버 범죄와 가상자산 자금 세탁, 무모한 우주·탄도미사일 실험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3국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일은 또 더 자유롭고 번영하는 인도·태평양을 만들고자 한다며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을 계속 수호할 것이고, 항행의 자유를 지켜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