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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의에 기댄 평화는 허상...압도적 힘으로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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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고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에 병력을 투입하면서 9·19 군사합의가 유명무실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의에 기댄 평화는 허상이며,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인 힘을 사용할 거라는 단호한 의지를 통해 구축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나온 윤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정권 옹위 세력을 결집하는 수단입니다. 북한은 핵 무력 사용 위협을 가해 우리 국민의 안보 의지를 무력화하고 동맹과 공조를 와해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상대방 선의에 기댄 평화는 꿈과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이고 강력한 힘과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그러한 힘을 사용할 것이라는 단호한 의지에 의해서 구축되는 것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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