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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윤핵관들, 이순신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이순신이 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인요한 위원장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인요한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어제 6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 : 대통령이랑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지. 결단을 내리라는 말이에요. 결단을 내려서 이순신 장군도 죽었기 때문에 영웅이 된 거예요. (중략) 어제 저녁에도 전화를 했어요, 결단 내리라고. 여러 명에게. 계속할 겁니다. 받아들이면 살고 안 받아들이면 어차피 패망의 길로 가는 거예요. (제 머릿속에는 권성동, 장제원, 대표적인 분들이 떠오르기는 해서. 김기현 대표도 마찬가지고.) 그중에 한두 명만 결단을 내리면 따라오게 돼 있어요.]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인요한 위원장이 당내 여러분들한테 직접 전화해서 정치적인 결단을 하라고 메시지를 냈다고 하는데 혹시 대표님께도 연락이 갔을까요?) 또 다른 질문 있으세요? (계속해서 위원장 권고가 당내에서 가장 뜨거운 얘기라서…) (그럼 혹시 인 위원장님 전화는 받으셨어요?) 또 다른 질문? (지도부 내에서도 논의하신 부분 없으세요? 불출마나 험지 출마 관련해서) 다른 거 질문할 게 없어요? 하하]
[앵커]
김기현 대표가 웃고 있지만 웃고 있는 게 아닌 것 같기는 한데. 요즘에 인요한 위원장 번호 뜨면 의원들 긴장하겠어요.
[윤희석]
그렇겠죠. 진짜로 전화를 하신다고 봐야 되겠죠.
[앵커]
진짜 왔대요, 전화가?
[윤희석]
네, 그렇게 들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서라도 본인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그런 행보, 진짜 기존 정치인에게는 보여지지 않았던 그런 행보니까 전화 받는 분은 당황하겠죠. 그러니까 인요한 위원장은 이 얘기예요. 애초에 혁신위에서 뭔가 의결을 한 다음에, 또는 3선 동일 지역 이런 거 안 쓰고 , 썼다면 굉장히 대립각이 형성이 됐을 텐데 아주 절묘하게 의결하지 않고 권고안으로 얘기하면서 3선이니 뭐니 이러니 얘기 안 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그런 영역을 지운 다음에 알아서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울림이 훨씬 큰 겁니다.
시한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알고 이런 분들은 거취 표명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고 스스로 아마 생각을 할 거라고 보는데 언론이나 국민들은 왜 빨리 후속 얘기가 안 나오냐 얘기를 궁금해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총선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5개월 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 뭔가 결정하기에는 좀 빠르고, 뭔가 결정적인 시기에 그런 것을 발표해야 하는 그런 물리적인 제한이 있기 때문에 물어도 답을 안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저는 봅니다.
[남영희]
저는 같은 정치권에 있는 사람으로서 지금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이 거침없는 행보, 너무 시원해서 굉장히 부럽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의 혁신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내부에 있는 분들은 굉장히 불편할 수 있겠다.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장면들을 보면 여기 지금 혁신위원장께서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는 그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원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을 수 없거든요.
지금 혁신위원장은 불출마를 종용하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아주 요지에 계시는 그런 의원들에게 험지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라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무슨 기준에 의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후에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과 함께 있었던 참모들이 대거 출마를 위해서 사표를 내고 나온다라는 얘기들이 있는데 그분들에게도 험지 출마를 권고할 것인지 이 모습들을 봐야 되지 않나. 그것을 확인했을 때 이 혁신위원장이 정말 혁신을 위한 이야기를 하시는구나 국민들이 신뢰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이순신 같은 결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순신 같은 결단을 1호로 하는 사람이 원래 가장 주목받는 거잖아요? 1호가 곧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까?
[윤희석]
글쎄요, 시간적인 얘기를, 문제를 제가 말씀을 드렸고 이미 국민들이 생각하시는 몇 분에 대해서는 본인들 스스로가 어떤 희생의 모습을 보여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고 저는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국민들께 전달하느냐도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단발성으로 나는 이렇게 하겠다, 누구는 이렇게 하겠다 하는 것보다는 의미를 담아서 국민들께 진의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야 이순신 장군과 같은 희생이 남는 거지, 그렇지 않다면 정말 나쁜 의미로 제거된다든지 이런 식이 되거든요. 그래서 정치적인 의미를 생각을 해 보더라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인요한 위원장이 저희의 공천 방향에 대해서 이미 방향을 틀었다. 완전히 방향을 설정했다. 그래서 이것은 변하기 어렵다. 이것이 지금 이 상황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다 그랬는데 본인들은 알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으니까 언제쯤 결심이 나올지 봐야 될 것 같고요. 인요한 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비례대표도 지금 연령 낮추는 것 검토하고 있다.
아직은 논의 중이지만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국민의힘을 바꾸는 방향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민주당으로 옮겨붙을 것이고, 그래서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기를 바란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민주당에도 이런 바람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남영희]
지금 논의되고 있는 여러 가지 공천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당의 혁신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 공천 시스템까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민주당은 이미 당헌당규에 정해져 있는 바, 1년 전에 시스템 공천 룰이 세워진 대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청년이 공천 심사에 임할 때는 경선에 꼭 붙여준다든지 몇 점의 가산점을 붙여준다든지라는 게 있고 지금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말씀하시는 30~40대의 비례대표를 넣겠다는 말씀은 저는 자칫 굉장히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군가 어떤 명단을 다 정해놓은 다음에 이들에게 어떤 자리를 줄 수 있는 그런 궤까지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상상이 되는 말씀이어서 이 안에 정말 시스템이 있는지, 그리고 민주적 절차가 있는지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 부분은 반박하실 이유가 있으시면 해 주시죠.
[윤희석]
밖에 한번 나가서 상쾌한 공기를 한번 마시고 오십시오. 그런 거 아닙니다. 그런 생각하면서까지 하는 건 아니고 3040 비례대표 나이 얘기한 것은 지금 비례대표가 여야 합쳐서 47명이 있는데 47명 비례대표의 활동이 전혀 흡족하지 않았다는 비판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봐야 됩니다. 직역 대표, 소수자를 대표하라고 뽑은 비례대표들이 들어와서는 지역구 챙기기 바빠서 다음 총선, 차기 총선에 지역구 출마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 본인 후원금도 지역구 활동에 쓰잖아요. 임대료로 쓰고. 이런 거 없애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나온 얘기이기 때문에 여야 공히 이 부분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비례대표가 어떻게 명단이 결정될지는 지켜봐야지 그 결과를 알 수 있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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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윤핵관들, 이순신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이순신이 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인요한 위원장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인요한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어제 6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 : 대통령이랑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지. 결단을 내리라는 말이에요. 결단을 내려서 이순신 장군도 죽었기 때문에 영웅이 된 거예요. (중략) 어제 저녁에도 전화를 했어요, 결단 내리라고. 여러 명에게. 계속할 겁니다. 받아들이면 살고 안 받아들이면 어차피 패망의 길로 가는 거예요. (제 머릿속에는 권성동, 장제원, 대표적인 분들이 떠오르기는 해서. 김기현 대표도 마찬가지고.) 그중에 한두 명만 결단을 내리면 따라오게 돼 있어요.]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인요한 위원장이 당내 여러분들한테 직접 전화해서 정치적인 결단을 하라고 메시지를 냈다고 하는데 혹시 대표님께도 연락이 갔을까요?) 또 다른 질문 있으세요? (계속해서 위원장 권고가 당내에서 가장 뜨거운 얘기라서…) (그럼 혹시 인 위원장님 전화는 받으셨어요?) 또 다른 질문? (지도부 내에서도 논의하신 부분 없으세요? 불출마나 험지 출마 관련해서) 다른 거 질문할 게 없어요? 하하]
[앵커]
김기현 대표가 웃고 있지만 웃고 있는 게 아닌 것 같기는 한데. 요즘에 인요한 위원장 번호 뜨면 의원들 긴장하겠어요.
[윤희석]
그렇겠죠. 진짜로 전화를 하신다고 봐야 되겠죠.
[앵커]
진짜 왔대요, 전화가?
[윤희석]
네, 그렇게 들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서라도 본인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그런 행보, 진짜 기존 정치인에게는 보여지지 않았던 그런 행보니까 전화 받는 분은 당황하겠죠. 그러니까 인요한 위원장은 이 얘기예요. 애초에 혁신위에서 뭔가 의결을 한 다음에, 또는 3선 동일 지역 이런 거 안 쓰고 , 썼다면 굉장히 대립각이 형성이 됐을 텐데 아주 절묘하게 의결하지 않고 권고안으로 얘기하면서 3선이니 뭐니 이러니 얘기 안 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그런 영역을 지운 다음에 알아서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울림이 훨씬 큰 겁니다.
시한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알고 이런 분들은 거취 표명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고 스스로 아마 생각을 할 거라고 보는데 언론이나 국민들은 왜 빨리 후속 얘기가 안 나오냐 얘기를 궁금해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총선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5개월 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 뭔가 결정하기에는 좀 빠르고, 뭔가 결정적인 시기에 그런 것을 발표해야 하는 그런 물리적인 제한이 있기 때문에 물어도 답을 안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저는 봅니다.
[남영희]
저는 같은 정치권에 있는 사람으로서 지금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이 거침없는 행보, 너무 시원해서 굉장히 부럽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의 혁신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내부에 있는 분들은 굉장히 불편할 수 있겠다.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장면들을 보면 여기 지금 혁신위원장께서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는 그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원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을 수 없거든요.
지금 혁신위원장은 불출마를 종용하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아주 요지에 계시는 그런 의원들에게 험지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라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무슨 기준에 의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후에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과 함께 있었던 참모들이 대거 출마를 위해서 사표를 내고 나온다라는 얘기들이 있는데 그분들에게도 험지 출마를 권고할 것인지 이 모습들을 봐야 되지 않나. 그것을 확인했을 때 이 혁신위원장이 정말 혁신을 위한 이야기를 하시는구나 국민들이 신뢰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이순신 같은 결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순신 같은 결단을 1호로 하는 사람이 원래 가장 주목받는 거잖아요? 1호가 곧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까?
[윤희석]
글쎄요, 시간적인 얘기를, 문제를 제가 말씀을 드렸고 이미 국민들이 생각하시는 몇 분에 대해서는 본인들 스스로가 어떤 희생의 모습을 보여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고 저는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국민들께 전달하느냐도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단발성으로 나는 이렇게 하겠다, 누구는 이렇게 하겠다 하는 것보다는 의미를 담아서 국민들께 진의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야 이순신 장군과 같은 희생이 남는 거지, 그렇지 않다면 정말 나쁜 의미로 제거된다든지 이런 식이 되거든요. 그래서 정치적인 의미를 생각을 해 보더라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인요한 위원장이 저희의 공천 방향에 대해서 이미 방향을 틀었다. 완전히 방향을 설정했다. 그래서 이것은 변하기 어렵다. 이것이 지금 이 상황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다 그랬는데 본인들은 알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으니까 언제쯤 결심이 나올지 봐야 될 것 같고요. 인요한 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비례대표도 지금 연령 낮추는 것 검토하고 있다.
아직은 논의 중이지만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국민의힘을 바꾸는 방향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민주당으로 옮겨붙을 것이고, 그래서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기를 바란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민주당에도 이런 바람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남영희]
지금 논의되고 있는 여러 가지 공천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당의 혁신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 공천 시스템까지도 이야기를 하시는데 민주당은 이미 당헌당규에 정해져 있는 바, 1년 전에 시스템 공천 룰이 세워진 대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청년이 공천 심사에 임할 때는 경선에 꼭 붙여준다든지 몇 점의 가산점을 붙여준다든지라는 게 있고 지금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말씀하시는 30~40대의 비례대표를 넣겠다는 말씀은 저는 자칫 굉장히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군가 어떤 명단을 다 정해놓은 다음에 이들에게 어떤 자리를 줄 수 있는 그런 궤까지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상상이 되는 말씀이어서 이 안에 정말 시스템이 있는지, 그리고 민주적 절차가 있는지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 부분은 반박하실 이유가 있으시면 해 주시죠.
[윤희석]
밖에 한번 나가서 상쾌한 공기를 한번 마시고 오십시오. 그런 거 아닙니다. 그런 생각하면서까지 하는 건 아니고 3040 비례대표 나이 얘기한 것은 지금 비례대표가 여야 합쳐서 47명이 있는데 47명 비례대표의 활동이 전혀 흡족하지 않았다는 비판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봐야 됩니다. 직역 대표, 소수자를 대표하라고 뽑은 비례대표들이 들어와서는 지역구 챙기기 바빠서 다음 총선, 차기 총선에 지역구 출마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 본인 후원금도 지역구 활동에 쓰잖아요. 임대료로 쓰고. 이런 거 없애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나온 얘기이기 때문에 여야 공히 이 부분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비례대표가 어떻게 명단이 결정될지는 지켜봐야지 그 결과를 알 수 있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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