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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미디어오늘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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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일본 무릎' 발언을 전했던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녹취록 원문을 직접 공개하자 '주어가 없어서 생긴 오역'이라고 주장했던 여당에서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엽적인 논쟁으로 가는 건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며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미디어오늘이 공개한 국회 백브리핑에 따르면 장 대변인은 외신 인터뷰 관련 질문이 쏟아지자 "지금 주어나 그런 논쟁으로 갈 건 아니고, 앞뒤 맥락을 가지고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이 과거사 문제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공유하고 있고 여러 차례 사과가 있었던 만큼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 뜻으로 자신은 읽혀지고 그 의지는 명확하다"고 답했다. 또 "지엽적인 논쟁으로 가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발언의 취지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기자가 "야당을 향해 가짜 뉴스라고 비판하고 공격했는데, 가짜 뉴스가 아니지 않냐"고 질문하자 장 대변인은 "이미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말씀을 드렸다"고만 답했다.
YTN digital 서미량 (tjalfid@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디어오늘이 공개한 국회 백브리핑에 따르면 장 대변인은 외신 인터뷰 관련 질문이 쏟아지자 "지금 주어나 그런 논쟁으로 갈 건 아니고, 앞뒤 맥락을 가지고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이 과거사 문제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공유하고 있고 여러 차례 사과가 있었던 만큼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 뜻으로 자신은 읽혀지고 그 의지는 명확하다"고 답했다. 또 "지엽적인 논쟁으로 가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발언의 취지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기자가 "야당을 향해 가짜 뉴스라고 비판하고 공격했는데, 가짜 뉴스가 아니지 않냐"고 질문하자 장 대변인은 "이미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말씀을 드렸다"고만 답했다.
YTN digital 서미량 (tjalfi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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