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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건물을 뚫은 건물주의 선행 사례를 소개하며 그 마음을 받들어 정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월세를 더 받을 수 있지만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건물 한가운데를 기꺼이 내어준 모습에 연대와 공존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실감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건물주 부부의 배려 깊은 선택이 감사하면서도 제도가 아닌 개인의 선의에 기대 문제를 풀 수밖에 없었는지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며, 국가공동체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전북 전주의 한 상가 건물주 부부가 매달 100만 원의 월세를 포기하고 건물 중간에 학생들 통행로를 만들어준 선행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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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전주의 한 상가 건물주 부부가 매달 100만 원의 월세를 포기하고 건물 중간에 학생들 통행로를 만들어준 선행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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