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법, 우리 기업 중국 설비운영에 차질 없어"

"美 반도체법, 우리 기업 중국 설비운영에 차질 없어"

2023.03.22. 오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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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법 가드레일, 즉 안전장치 세부 조항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우리 반도체 기업이 중국에 보유하고 있는 제조설비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브리핑에서 미국이 중국 내 반도체 투자를 접으라는 메시지를 준 것이란 해석도 있다는 질문에 이익을 최대한 같이 공유하자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수석은 또 기술 업그레이드는 집적도 증가를 통해 웨이퍼당 칩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추가 생산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술 업그레이드 부분은 한국 측의 최대 관심사였고 요구 사항이 비교적 잘 반영됐다고 부연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이나 해리스 부통령 등과의 만남에서 우리 기업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달 말 발표하는 IRA, 인플레이션 감축법 세액 공제 등 통상 현안에 대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우리 기업의 이익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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