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 SNS에서 마음은 감사하지만 자신의 출석에 동행하는 것이 갈등 소재가 되질 않기 바라는 진의를 헤아려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번 소환조사 때 차가운 밤거리에 서 있던 지지자들에게도 미안했다며 아직 칼바람이 매서운 만큼 마음만 모아달라며 동행을 만류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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