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 소속 의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 등을 정리해 보고하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 9월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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