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31일) 오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에 송금된 3백만 달러가 이 대표의 방북 자금으로 쓰였다는 진술 관련 보도에 대한 질문에 검찰의 종전 창작 실력으로 봐선 잘 안 팔릴 거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어제(30일)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추가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고 밝혔던 이 대표는, 검찰 출석 일자가 정해졌느냐는 취재진 질문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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