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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한 이란 측 반발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소통을 더 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란 발언에 대한 외교적 해결 상황을 묻는 질문에, 별로 곤란할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발언은 UAE 현지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잘 직시하면서 근무하라는 뜻이었고 그런 뜻은 이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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