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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지난 9월 실내 마스크 해제 여부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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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미 지난 9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 여부를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린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도 그동안 계속 검토를 해왔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총리는 다만, 적어도 유행 기간인 겨울을 지나 신중하게 확신이 설 때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자는 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라며 오는 15일 관련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충남과 대전 등 일부 지자체가 이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마스크 의무 조치를 해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선 지자체장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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