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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만서 풀려난 '한국인 탑승' 선박, 코트디부아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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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만서 풀려난 '한국인 탑승' 선박, 코트디부아르 도착
지난달 24일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억류됐다가 하루 만에 풀려난 한국인 승선 유류 운반선, B-오션호가 원래 출발지였던 코트디부아르 아비장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해적의 엔진 파손으로 정상 항해가 어려워졌던 B-오션호가 아비장항까지 예인됐고 우리 국민 2명을 포함해 선원 19명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상태라고 확인했습니다.

승선자들은 현지 당국의 합동심문을 받을 예정이며, 주코트디부아르 한국 대사관도 한국인 선장·기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외교부는 앞으로 유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선박들이 더 안전한 구역에서 활동하도록 유도하고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가나 등 관련국 공관장 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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