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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미일 동해상 훈련 '일본해' 표기...'중간 수역' 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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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한미일 3국의 동해 미사일 방어 훈련 장소를 미국이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국방부 웹사이트는 어제(6일) 동해 공해 상에서 실시된 한미일 연합훈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훈련 장소를 일본해라고 표기했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도 훈련 내용을 알리는 배포 자료에서 한미 해군과 일본 자위대 함정이 일본해에서 3자 탄도미사일방어훈련을 펼쳤다고 설명했는데 몇 시간 뒤 '한일 사이 수역(waters between Korea and Japan)'으로 표기를 바꿨습니다.

앞서 우리 군은 이번 훈련을 동해 미사일 방어 훈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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