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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나바다' 두고 여야 고성..."너나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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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선 지난달 어린이집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나바다'의 뜻을 물은 것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서로 가만히 있으라며 고성을 주고받았습니다.

직접 보시죠.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께서 현장 소통 계획을 안 읽어보신 것 같아요. 대통령님이 현장 소통에서 왜 자꾸 실패하는지, 발언에 왜 실언이 있는지, 가서 엉뚱한 행동을 하는지가 이 보고서와 이 행사를 통해서 다 드러났다고 생각해요.]

[강기윤 / 국민의힘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 아나바다를 아느냐, 모르느냐. 이렇게 지엽적으로, 또 이게 침소봉대해서 대통령의 의중이 어디 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의사하고 반하는 내용을 왜 이렇게 국감을 통해서 이렇게 정쟁을 하는지….]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동료 위원이 한 발언에 대해서 품평하는 게 어떻게 의사 진행 발언입니까? (위원장한테 얘기하는 거에요!)]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도 위원장한테 얘기하고 있어요. 좀 가만히 계세요!]

[강기윤 / 국민의힘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 너나 가만히 계세요! (너나요? 지금 뭐라고 그러셨어요?)]

[정춘숙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 강기윤 간사님 이제 그만 하세요. 기다리세요. 자, 기다리세요. 더 이상 회의가 진행될 수 없습니다. 정회를 선언합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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