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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복지예산 일부 청사 재배치에 사용...軍 "집행잔액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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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복지예산 일부 청사 재배치에 사용...軍 "집행잔액 전용"
국방부는 병영생활관 시설사업 예산 일부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청사 재배치 비용으로 사용했지만, 이는 집행잔액을 전용한 것이라 장병시설 사업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배포한 입장자료에서 국방부 부서 통합 재배치에 필요한 예산은 올해 군사시설 설계비 예산 중 계약 후 낙찰금액에 따라 발생한 남은 예산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 불용처리 예정 금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방부 부서 통합 재배치 사업이 병영생활관 등 장병 복지시설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병영생활관, 취사식당 등 부속시설, 관사와 간부숙소 등 2022년에 계획된 물량은 축소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야당 의원실의 분석을 근거로 병영생활관 예산이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방부는 마치 병영생활관에 투입될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 비용으로 전용한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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