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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野 허위주장, 靑 개방 훼손하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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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집무실 용산 이전비용이 1조 원을 넘는다는 건 민주당의 허위 주장이라면서, 청와대 개방이라는 대국민 약속의 의의를 훼손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5년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실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주장하는 1조 원에는 각 부처에서 필요에 따라 집행한 비용과 문재인 정부부터 추진한 사업 비용, 이미 철회가 확정된 국가 영빈관 신축 비용 등이 포함돼 자의적으로 부풀려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방 예산 가운데 합동참모본부 이전과 미군 잔류기지 대체부지 비용 등은 예산안에 포함된 금액도 아니고, 산출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용산 미군기지 이전과 공원 조성은 지난 2004년 참여정부 시절부터 추진된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했거나 집무실 이전 때문에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이 아님이 명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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