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의원은 오늘(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태양광 정책 자체가 아닌 집행과정에서의 문제라며 문재인 정부 때도 숱하게 지적돼왔던 만큼 규제·관리 방안을 논의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매년 태양광 사업 관련 조사를 해 왔던 것인데 새로 생긴 것처럼 정권 차원의 권력형 비리로 몰아가는 게 이해할 수도 없고 화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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