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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자신이 '가처분 인용 시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는 정미경 전 최고위원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 8월 초 상황을 왜 지금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며 반박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31일) SNS에 정 전 최고위원이 자신에게 가처분 신청을 하지 말라고 종용했지만, 자신은 가처분을 진행해 잘못된 것을 교정하고 사퇴해도 사퇴하는 것이지 이건 용납이 안 된다고 답했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정 전 최고위원에게도 가처분 참여를 설득했지만, 정 전 최고위원이 장제원 의원과 여러 차례 통화 후 본인은 사퇴하겠다며 단독으로 최고위원 사퇴 기자회견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가처분 이후 저자들이 처신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른 방향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지금 방향을 보면 정 전 최고위원이 언급한 8월 초 낭만 섞인 결말은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와 함께 추가로 올린 SNS에서 결국 의와 불의의 싸움이 돼간다고 비판하고 분노한 당심의 성을 쌓는다며 지지자들의 당원 가입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정 전 최고위원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번 달 초 이 전 대표와 6시간 넘게 독대하며 당을 위해 대표직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하지 말라고 설득했는데, 이 전 대표가 가처분이 인용되면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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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전 최고위원에게도 가처분 참여를 설득했지만, 정 전 최고위원이 장제원 의원과 여러 차례 통화 후 본인은 사퇴하겠다며 단독으로 최고위원 사퇴 기자회견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가처분 이후 저자들이 처신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른 방향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지금 방향을 보면 정 전 최고위원이 언급한 8월 초 낭만 섞인 결말은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와 함께 추가로 올린 SNS에서 결국 의와 불의의 싸움이 돼간다고 비판하고 분노한 당심의 성을 쌓는다며 지지자들의 당원 가입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정 전 최고위원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번 달 초 이 전 대표와 6시간 넘게 독대하며 당을 위해 대표직을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하지 말라고 설득했는데, 이 전 대표가 가처분이 인용되면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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