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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판문점 도끼만행' 또 억지 주장..."미국의 계획적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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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판문점 도끼만행' 또 억지 주장..."미국의 계획적 도발"
북한은 판문점 도끼 만행 46주년인 오늘 사건이 미국의 계획적인 도발이었다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이 사건이 미 제국주의자들이 전쟁 도발의 구실을 찾기 위해 꾸며낸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강변했습니다.

그러면서 1970년대 들어서면서 정치, 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미국이 당시 전쟁으로 출로를 찾으려 북한에 대한 침략 책동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2016년 8월에도 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명의로 담화를 내 사건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고, 2017년 8월에는 김일성대 역사학부 교원들이 조선중앙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동일한 주장을 반복한 바 있습니다.

이후 남북관계가 호전되며 관영매체와 선전매체 모두 관련 언급을 않다가 5년 만에 공세를 재개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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