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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박덕흠, 사무총장 고사...내일 당직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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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박덕흠, 사무총장 고사...내일 당직 인선 발표"
국민의힘의 새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던 박덕흠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할지에 대한 질문에 과거 이해충돌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본인이 안 하는 게 좋겠다며 고사했다고 답했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가족 명의 건설회사를 통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 원대 공사를 특혜 수주한 의혹으로 지난 2020년 9월 탈당했다가 무혐의를 받은 뒤 지난해 12월 복당했습니다.

주 비대위원장은 내일 사무총장과 대변인, 비서실장 등 당직 인선을 발표할 예정인데, 대변인에는 초선 박정하 의원이, 비서실장에는 초선 정희용 의원이 임명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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