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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SK 최태원 회장과 손 잡는다...그가 한국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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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권혁중 /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연설도 하고요. 윤석열 대통령과 접견도 하는데 빌 게이츠 이사장이 SK 최태원 회장과 손을 잡았다, 이런 소식이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권혁중 / 경제평론가(이하 권혁중)> 이게 소형 모듈 원자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SK와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 이사장이 하고 있는 테라파워에다 우리 돈으로 3000억 정도의 투자를 단행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화제가 됐었죠. 화SMR이 뭐냐 이게 뜨거운 소재가 됐는데 소형 모듈 원자로라고 보통 얘기합니다. 과거에는 이게 S는 당연히 스몰일 거고요. M은 과거에는 미들로 불렸었거든요. 그래서 소형, 중형 원자로 이랬다가 요즘에는 모듈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공장에서 원자로를 만들어요. 그거를 이제는 현장에 와서 조립을 합니다. 부품을 만들어서 현장에서 모듈화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패러다임을 완전히 깬 거죠. 원전을 어떻게 이렇게. 그래서 이게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이런 SMR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빌 게이츠 이사장과 SK의 최태원 회장이 협력을 했기 때문에 이게 글로벌 쪽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고요. 이게 과연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냐고 보고 있는데 그러면 테라파워라는 데를 아셔야 돼요. 이게 이사장이 하고 있는 테라파워라는 데가 여기가 2008년도에 빌 게이츠 이사장이 세운 기업입니다. 그러니까 소형 모듈 원자로를 주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고 무엇보다 미국 중앙의 지원을 받고 있는 회사기도 해요. 그만큼 사실 차세대 기술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회사인데 여기에 최태원 회장이 1년 동안 고민을 하다가 3000억 규모로 투자에 들어갔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이제는 시장에서는 뜨겁게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지금 우리나라 시장에서 관심 있는 게 과연 만나겠느냐, 두 분이. 그런데 과거에 빌 게이츠 이사장이 한국 왔을 때 이재용 부회장 만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번에도 최태원 회장과 만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 아마 오늘 오후쯤 따로 만나지 않을까. 왜 그러냐면 시장에서는 왜 이걸 점치고 있냐 하면 방한한 시즌에 맞춰서 투자 계획을 같이 발표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딱 시기가 만나려고 하는, 발표하는 시기에 동시에 발표했기 때문에 아마 두 분이 만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진다. 그래서 아마 SMR에 대한 부분들이 또 세간에 가장 큰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앵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만난다는 소식은 없죠?

◆권혁중> 네, 그런 얘기는 없는데 시장에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떻게 방한을 했는데 딱 그 직전에 이렇게 투자 계획 그다음에 거의 한 3000억 규모는 적지 않은 금액이거든요. 이거를 동시에 발표했다는 것 봤을 때 분위기 조성, 만날 분위기를 조성을 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거의 만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래서 이재용 부회장도 만나고, 당연히. 그다음에 최태원 회장도 만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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