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각료가 참배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시다 내각 출범 후 지난해 가을과 올해 봄에 예대제가 있었지만 당시 기시다 총리와 각료 중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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