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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윤핵관 맹렬 비판..."대통령 지도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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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윤리위원회 징계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들을 향해 날 선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윤 대통령 지도력이 위기라고 지적했고, 윤핵관들에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다음 총선에서 수도권 열세지역에 출마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민심은 떠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원내대표에게 보낸 어떤 메시지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것은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의 위기입니다.

결국, 이 정권이 위기인 것은 윤핵관이 바라는 것과 대통령이 바라는 것, 그리고 많은 당원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전혀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권성동, 이철규, 장제원과 같은 윤핵관들, 그리고 정진석, 김정재, 박수영 등의 윤핵관 호소인들은 윤석열 정부가 총선 승리를 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 모두 서울 강북지역 또는 수도권 열세지역 출마를 선언하십시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고, 가처분 신청의 결과는 저는 법원이 절차적 민주주의와 그리고 본질적인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결단을 해줄 것이라고 믿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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