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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尹 국정지지율, 긍정 25% 부정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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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두 달 동안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천 명에게 설문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5%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집계됐습니다.

8%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일주일 전과 부정 평가는 66%로 똑같았지만,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 두 달간 이어졌던 긍정률 하락세와 부정률 상승세는 일단 멈췄습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는 대답이 15%로 가장 많았고, 부정적 평가의 이유로는 인사 문제와 무능함에 이어, 재난 대응이라는 대답이 6%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2년 8월 9일∼11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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