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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성원, 수해 봉사에서 "비 오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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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성원, 수해 봉사에서 "비 오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논란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이 수도권 수해 지역 복구 지원에 나선 가운데 봉사활동에 동참했던 김성원 의원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서울 사당동 봉사활동 현장에서 '사진이 잘 나오게 솔직히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임이자 의원이 김 의원의 팔을 내리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참석자들에게 '내 집이 수해를 입은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장난과 농담, 사진 찍기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지만 해당 발언이 나온 겁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국민의힘이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을 하러 갔냐면서 김 의원과 참석자들을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YTN 취재진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다면서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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