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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한중외교 첫 회담...'사드 3불' 입장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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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아래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충청지역에 최대 2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구름은 내일까지 충청권에 영향을 미치다 금요일에 남부지방까지 내려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수도권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모두 9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정부는 최고 수위 대응 단계인 중대본 3단계를 유지한 채 상황을 점검하며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과 정부가 긴급 당정회의를 열고 특별재난 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침수차량에 대해 자동차 보험금을 우선 주는 신속 지급 제도 등 금융 지원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린 한중외교장관 회담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와 관련해 양측이 뚜렷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회담 후 박진 장관은 '사드 3불'이 합의나 약속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지만 중국 측은 기존의 '사드 3불' 유지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의원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례적으로 이달 중순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예정대로 되기는 시간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 명 넘게 나오면서 위중증 환자도 석달여 만에 4백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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