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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도 김경수 용서한다...尹 광복절 대사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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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사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지율이 바닥이라 8·15 대사면을 포기한다는 건 소극적이고 안이하게 정국을 돌파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지율이 더 내려갈 일이 있느냐고 반문하며, 전 정부 적폐수사로 자행됐던 사건들을 이번 기회에 모두 털고 가면 세상이 바뀐 거라고 대국민 선언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후임 경남지사로 와서 3년 동안 빚을 1조 원 크게 늘리고 감옥 가버린 김경수 전 지사조차 자신은 용서한다며, 윤 대통령이 모두 용서하고 더 큰 국민 통합의 길로 나가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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