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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폭우로 평양 대동강 주변 일부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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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평양에 폭우가 집중되면서 대동강 주변이 일부 물에 잠겼습니다.

조선중앙TV는 어제(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8일)도 황해남북도와 강원도 내륙을 중심으로 계속 내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평양시에서는 오늘 0시부터 낮 12시까지 83mm의 비가 내렸다며, 대동강의 경고 수위는 9.2m인데 오전 10시 현재 수위가 8.45m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양 시내를 흐르는 대동강 물이 불어나 강변의 인도가 물에 잠긴 화면을 방송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말 장마 때도 사흘간 쏟아진 집중호우에 대동강 지류인 보통강이 범람해 평양 인민문화궁전 앞 인도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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