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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용진에 '노룩 악수' 논란...휴대전화만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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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용진에 '노룩 악수' 논란...휴대전화만 응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의원의 당권 경쟁자인 박용진 의원을 상대로 한 '노룩 악수'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7일) 제주시 오등동 호텔난타에서 열린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마친 박 의원이 악수를 청하자 휴대전화를 응시한 채로 손만 내밀어 악수하는 모습이 방송 중계화면에 잡혔습니다.

박 의원은 앞선 연설에서 기소되면 당직을 정지하는 당헌을 개정하자며 이 의원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제기한 청원에 반대 의견을 밝히면서 민주당이 더 극심한 사당화 논란에 빠질 거라고 비판했고, 이전에도 이 의원의 인천 계양을 셀프 공천 논란 등을 꾸준히 지적해 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8일) 국회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이 당시 상황을 묻자 이 의원이 자신을 쳐다보지 않더라며 심기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무슨 중요한 검색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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