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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첫 당원 청원 두고 '이재명 방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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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시에 있는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4층 투석 전문병원에 있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 등 5명이 숨졌습니다. 투석 치료 중인 상황에서 불이 나 곧바로 대피하지 못해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불은 투석전문병원 아랫층인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철거공사를 하던 중 시작돼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 국민의힘 상임 전국위원회가 당이 비상 상황에 처했다는 결론을 내면서 비대위 전환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외부에서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 문자를 거론하며 '한심한 인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 민주당 지도부 답변 요건이 충족된 첫 당원 청원이 유력 당권 주자인 이재명 의원 방탄용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도부는 청원을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당권 주자들은 특정인을 위한 개정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오늘 오전 우주로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지상과의 첫 교신에 이어 달 전이궤도 진입에도 성공했습니다. 다누리는 앞으로 넉 달 반 동안 비행해 달 상공 100km에 안착하고 내년부터 1년 동안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경찰서 현관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고등학생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학생들의 흡연 등에 여러 차례 신고했는데도 경찰이 미흡하게 대처했다면서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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