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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퇴를 공개 촉구했습니다.
권 대행은 오늘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방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한 박성중 과방위원회 간사의 의견이 당 공식 입장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과방위 간사로 내정된 박성중 의원은 오늘 아침 회의 발언에서 정 위원장이 편파방송 봐주기 심의를 남발한다면서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든든한 뒷배처럼 행동하는 정 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당장 사퇴하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방심위가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307건의 선거 관련 방송 심의를 했지만 '문제없음'으로 처리한 148건 대부분이 보수 진영을 일방적으로 조롱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불공정 방송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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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방심위가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307건의 선거 관련 방송 심의를 했지만 '문제없음'으로 처리한 148건 대부분이 보수 진영을 일방적으로 조롱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불공정 방송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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