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구성 협상 막판 진통...과방위 놓고 이견

원 구성 협상 막판 진통...과방위 놓고 이견

2022.07.16. 오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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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다시 만났지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어디서 맡느냐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 타결에 이르진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제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후 취재진과 만나 협상은 교착상태에 있고 민주당이 소극적으로 나와 오늘은 쉽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전 회동에서 권 원내대표가 행안위와 과방위를 선택하라 해서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맡으면 행안위와 과방위를 주겠다 했더니 싫다고 했다면서 이제 양보할 만큼 했고 판단은 국민의힘 몫이라며 공을 넘겼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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