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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정치] 여야 청년정치 이준석·박지현 '최대 위기'...기사회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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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정당의 청년 정치를 이끌고 있는, 또 이끌었던 두 사람이

지금 똑같이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30대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과 20대 민주당 전 공동비대위원장 박지현입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어제 우상호 비대위의 결정으로 당 대표 출마가 무산되자

지난 4월에 당원 투표로 비대위원장이 됐으니 이미 피선거권을 획득한 것이라면서

불허 결정 배경에 이재명 의원이 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성 접대 의혹과 증거 인멸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이 대표는 모레 열리는 윤리위에서

빠르게 결론이 나야하며 징계를 하려면 근거나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 박지현 전 위원장 두 사람 모두 당의 결정을 그대로 수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아침 두 사람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 듣고 박지원 전 비서실장과 함께 더정치 풀어가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저는 제가 누차 얘기하는 것이 어떤 징계를 하려면 그에 대한 근거라든지 아니면 설명이 있어야 될 겁니다.  그 설명을 당연히 들어보고 그것이 납득 가능하냐 아니냐에 대해서 판단하겠죠.]

[박지현 / 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비대위 결정에 이재명 입김 있었나?) 아무래도 이재명 의원의 최측근 김남국 의원이 제가 방송에서 출마 결심을 밝힌 뒤에 저의 출마를 막으려고 아주 집중적으로 비판을 하셨더라고요. 김남국 의원은 이재명 의원님의 굉장히 최측근이고 또 대리인이라서 이번 결정에 이재명의 의원의 의중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나 보고 있고요.]




YTN 김영수 (kim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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