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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폭염 속 마스크 착용 조언..."귓바퀴에 크림 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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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폭염 속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법을 주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최근 방역 관련 다양한 정보와 실생활 요령 등을 연재했는데, 오늘은 더운 날씨 속 마스크 착용법을 지면에 실었습니다.

신문은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의료용 마스크 안에 화장지를 한 겹 대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의료용 마스크의 밀착성에 영향을 줘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회용으로 만든 의료용 마스크는 사용 시간이 제한된 만큼 8시간을 초과하지 말라며, 더운 날씨에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몇 장 더 준비해 땀에 젖으면 제때 교체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할 때, 코와 눈 아랫부분, 귓바퀴 부분 등에 크림을 바르면 마스크와 피부 사이 마찰을 줄일 수 있다며, 만약 피부에 뾰두라지가 생기면 제때 연고를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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