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尹, '나토' 일정 마치고 귀국...이 시각 서울공항

[현장영상+] 尹, '나토' 일정 마치고 귀국...이 시각 서울공항

2022.07.01.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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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박 5일 동안 스페인에서 진행된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조금 전 공군 1호기,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일정 마치고 지금 전용기에서 내리는 모습입니다.

이상민 장관이 마중을 나왔네요. 악수를 하고 있고요.

윤석열 대통령, 지난 27일 밤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에 도착해서 28일부터 숨가쁜 공식일정 소화했습니다.

지금 이준석 대표도 공항에 마중을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출국할 때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왔었고 오늘은 이준석 대표가 마중을 나왔습니다.

정책위의장도 있고 원내수석부대표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마중 나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고요.

차량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스페인에서 16건의 외교일정을 소화했습니다.

5월 10일 취임한 이후 첫 해외 방문이었고요. 다자외교 데뷔전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제 준비된 차량을 타고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4년 9개월 만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도 있었습니다.

북핵 대응을 위한 3각 협력 복원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요.

잠시 뒤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10차례 양자회담을 통해서 네덜란드와는 반도체, 폴란드와는 방위산업, 체코와는 원전과 전기차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도착한 모습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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