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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권성동 특사 파견...국회 정상화 의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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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권성동 특사 파견...국회 정상화 의지 없는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를 정상화해 민생 안정에 전력을 다해야 할 여당 대표가 필리핀에 특사로 간다며, 애초부터 국회 정상화에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내일 밤 특사단장으로 출국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국회가 정상화되지 않았는데, 집권당 원내대표를 특사로 임명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이냐며, 윤 대통령도 국회 정상화에 관심이 없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초기의 국정 난맥상과 혼선을 조속히 정리해야 한다며 장관 발표가 번복되거나 훼손되고, 정상적 절차로 진행된 인사가 뒤집히는 일 등은 과거 정권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국정 난맥상의 표본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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