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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인트로] 尹, 한동훈엔 신뢰 김창룡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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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 경찰과 검찰 분위기가 냉탕과 온탕 같습니다.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의 파장이 생각보다 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중대한 국기 문란으로 규정하고,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김창룡 청장을 압박하는 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검찰은 수장 자리가 비었는데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주요 보직을 교체하며 나름대로 진용을 꾸리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한동훈 장관이 있습니다.

식물총장이라는 비판에 앞으로의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장관에 대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오늘의 정국 대담은 명암이 갈리고 있는, 두 수사기관 얘기로 시작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어제 출근길) : 인사가 밖으로 유출되고 이것을 또 언론에 마치 인사가 번복된 것처럼 이렇게 나간다는 자체는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이건 어이없는,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그런 과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검사에 대한 인사권은 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검사나 경찰에 대해서 책임 장관으로서 인사 권한을 대폭 부여했기 때문에 아마 우리 법무장관이 능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아주 제대로 잘 했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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